de rerum natura Berenice
데레룸나투라 베레니스
#키드실크모헤어 #프렌치얀 #민감한피부최적
de rerum natura는
델'
데레룸 나투라는 '본질에 대해, 자연으로부터'
라는 뜻으로 해석될 수 있으며,
어떻게 베이스가 생산되며,
어떻게 소비되는지를 철저히 관리하고
생각하는 브랜드의 철학이 있습니.
이런 철학이 있어서 그런지,
de rerum natura에서 만드는 실의 이름은
문학작품에서 따 온 것이 특징이에요.
율리스와 질라이트를 함께 찍어 봤는데요,
율리스와 질리아트는 같은 성분 굵기의 차이입니다.
율리스는 스포츠 굵기이며,
질리아트는 아란, 워스티드 굵기로 사용해주세요.
베레니스와 합사 시 포근한 느낌을 더 해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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